(주)키즈에이원의 ‘다중지능 라-코치넬라’가 1월 3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8 제3회 대한미국 베스트셀링 브랜드’에서 다중지능 그림책 부문 1위를 수상했습니다. 다중지능 라-코치넬라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7200만 권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입니다. 아이들의 첫 그림책으로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구멍 놀이터와 색채·예술성이 돋보이는 네프 쥬바 놀이감이 있어 다중지능 창의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라-코치넬라의 특징은 ▶여러 가지 모양의 구멍 놀이터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향상 ▶따뜻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통해 색채 심미안 발달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언어표현능력 발달 ▶라임 송 청취로 음악지능 향상 ▶공과 배트를 이용한 신체 활동으로 조작 능력과 균형 감각 함양 ▶다중지능 「라-코치넬라」 프로그램을 통한 균형 있는 두뇌 발달 도움 ▶전 품목 강화된 KC인증 획득 등 크게 7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2018 제3회 대한미국 베스트셀링 브랜드’는 치열해진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 격려하기 위해 여성동아와 동아일보,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했습니다. 최종 심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동아일보 본사에서 열렸습니다.